삼성엔지니어링은 한국석유공사·남동발전·서부발전·포스코홀딩스·롯데·SK가스 등 7개사가 지난 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서해권역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이날 열리는 국무총리 주재 제 5차수소경제위원회 사전행사로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수소경제위원회 위원장),
롯데그룹 화학군(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이 한국석유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포스코, SK가스, 삼성엔지니어링과 업무협약을 맺고 ‘서해권역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그룹 화학군을 포함한 7개사는 전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서해권역 청정 암모니아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
정부가 2030년까지 수소 상용차를 3만대로 확대하고 수소 전문 기업 600개를 육성하는 등 수송과 유통 등에서 대규모 수소 수요를 창출해 청정 수소 생태계를 조성한다. 이를 위해 7대 전략 분야를 육성하고 세계 1등 수소 산업 국가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7대 전략 분야는 ▶수전해 ▶액화수소 운송선 ▶트레일러 ▶충전소 ▶모빌리티 연료전지 ▶발전용 연료전지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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